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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건강양성서비스인원 500만명 양성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0.27일 14:57
  일전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민정부, 재정부, 상무부, 전국부녀련합회 등 5개 부문은 공동으로 문건을 인쇄발부하여 '건강양생 직업기능훈련계획'을 조직, 실시하여 대규모적인 고품질 건강양생서비스인원 직업기능훈련을 전개할 것을 제출했다. 훈련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각 부류의 건강양성서비스인원이 연인원 500만명 이상을 양성하는데 그중 양로간병인이 연인원 200 만명 이상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양로간병인이 매우 부족한데 해마다 적어도 직업육영원, 보육원이 연인원 1000만명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직업능력건설사 사장 장립신은 건강양생 훈련계획은 건강양생서비스 종사자가 부족하고 직업기능수준이 높지 못한 등 실제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훈련을 선행하고 종사자마다 자격증을 소지하는 것을 견지하며 대규모적인 고품질 건강양생서비스인원 직업기능훈련을 전개하여 수량이 충족하고 자질이 훌륭하며 기능이 뛰여나고 서비스가 우수한 건강양생서비스 기능인재를 서둘러 양성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건강양생훈련계획은 건강양생서비스인원 양성체계를 건전히 하는 방면에서 일련의 체계적인 조치를 출범했다고 한다. 즉 학교, 기업, 양성기구, 양로, 아동복리기구 등을 실천매체로 하여 시장수요와 인원취업수요에 부응하는 직업기능훈련제도를 수립한다. 실습기능훈련과 종합자질양성을 강화하고 심리학, 영양학 등 실용내용을 전반 교육과정에 일관시키며 도시 무능력자, 영유아 등 특수군체간호봉사일군의 직무기능훈련을 강화한다. 건강양생서비스훈련 기준체계를 건전화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7709.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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