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상무국에 따르면 제8회 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기간 백산시는 2호관과 6호관의 생태자원농산물제품가공전시구역, 새생산자료전시구역에 각각 특장(特装)매대를 하나씩 설치한다. 7호관에는 표준화한 상품무역전시매대 6개를 설치한다.
그리고 일부 중소기업들에서는 실외전시구역에 매대를 설치한다.
전시기간, 백산시는 길림성에서 중점적으로 조직하는 동북아국가상무일활동, 유럽련합—중국(길림2012)투자무역상담회, 중점산업련결회, 중점건설대상집중조인식 등 6개의 중점투자합작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이밖에도 백산시는 또 9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전시센터에서 백산시투자환경설명회를 소집하게 된다.
지금까지 백산시는 박람회에 참가할 국내외 객상 316명을 초청, 그중 국외상인 85명이고 국내상인 231명이다. 억원이상 건설대상이 98가지에 달해 총투자액이 393억원으로 전망된다.
일본금추주식회사 사장, 한국락천칠성주식회사 사장, 향항회백만투자그룹 리사장, 대만병한기구 총재, 청도복주그룹회사 총경리, 중국중철자원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등 중요객상들이 초청으로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