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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 무료 방과후 서비스 제공 예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08일 15:46
최근 심수시교육국은 을 발표하여 전시 의무교육단계 공립학교와 민영학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 방과후 연장서비스는 품질 제일, 공익 보편화 원칙을 견지한다고 제출했다. 방과후 연장서비스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원적으로 선택하고 참가하며 관련 경비는 정부에서 보장하며 학교는 학부모로부터 수취하거나 변상적으로 수취해서는 안된다. 방과후 연장서비스 전문경비기준을 현재 학생당 매년 35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다. 방과후 연장서비스 수업은 학생들에게 그 어떤 형식의 숙제를 내서는 안되며 통일적인 보충수업이나 변상적으로 통일적인 보충수업을 열어서는 안된다. 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천능력, 종합자질 향상에 유리한 동아리활동과 교정본수업을 조직하고 전개할 수 있으며 학생이 자주적으로 숙제를 하고 교사가 질의응답 및 지도하는 등 학습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은 학교는 자원을 통합할 때 마땅히 규범절차에 따라 적당하게 사회기구를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과목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학교는 사회기구 또는 외부초빙교원을 선발할 때 입구관문, 감독관리관문, 심사관문을 잘 지켜야 하며 사회기구 입찰공시 또는 교외 교원 초빙공시 및 등록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은 학교 교원들이 질적, 량적으로 학교 교육교수사업을 완성한 전제하에서 방과후 연장서비스에 참여하는것을 격려한다고 지적했다. 학교 내 교직원들은 1인당 1회(2 교시)에 150원 이상, 3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1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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