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장 주인이 설치한 8개 감시 카메라 , 야생동물 출몰 포착
최근년간 훈춘시 자연환경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동북범표범국가공원시범구의 생태계가 효과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동북범, 동북표범 종군이 끊임없이 변경지역 내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길림성에서는 여러 차례 길역에서 동북범이 출몰하는 것을 포착했다. 흑곰, 사슴, 여우 등은 늘 나타난다. 훈춘 촬영사 곡보신은 훈춘 양포향의 자기 집 인삼밭을 보호하기 위해 8개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는데 2019년부터 지금까지 동북범, 동북표범, 메돼지, 사슴, 흑곰, 여우 등 여러가지 야생동물의 행적을 포착했다.
2019-03-28 무리 지어 놀고 있는 꽃사슴 떼
2019-12-13
2019-12-28
2020-01-19 유유히 카메라 앞을 지나는 여우
2020-01-20 메돼지도 놀러왔네!
2020-03-19 동북표범 출몰
2020-03-26 메돼지 무리들이 먹이 찾으러 왔어요
2020-07-01 동북범
2020-08-06 흑곰
2020-08-06 오소리
2020-10-23 단비
2020-11-18 단비
2020-11-21 다시 찾아온 동북범
/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