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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개 전국 문화관광 투자융자항목 투자예정액 6000억원 초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1.21일 08:51
기자가 12일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문화관광부, 국가개발은행 등 7개 단위가 최근 련합으로 선정한 320개 전국 문화관광 투자융자항목 총투자가 6194.1억원, 융자예정액이 2325.4억원이라고 한다.

문화관광부 산업발전사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문화, 관광과 금융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문화관광기업의 융자부축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문화관광부는 국가개발은행, 중국수출입은행, 중국농업발전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중국광대은행 등 6개 금융기구와 함께 련합으로 전국 문화관광 투자융자항목 선발사업을 전개했다고 한다.

'효률적 시장과 능력 있는 정부의 보다 좋은 결합'이라는 정위에 따라 항목선정은 정부와 은행의 협력모식을 취해 금융기구 위험통제 전문능력의 도움을 받았다. 협력 금융기구가 전 과정에 항목의 모집과 심사에 참여해 입선항목을 위해 융자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책임자는 항목 공모, 규정부합성 심사, 련합심사, 항목 재심사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320개 항목을 선정했는바 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대하여 비교적 강한 시범과 촉진 작용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항목은 이미 락착되여 실시되고 있으며 상응한 신용공여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선정된 항목은 전국문화관광투자융자항목데터베이스에 편입되여 각급 문화관광 행정부문 및 금융기구가 정책지지와 금융봉사를 전개하는 참고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각급 문화관광 행정부문은 선정항목 추적지도, 맞춤련계, 동적조정기제를 구축하여 항목건설을 위해 감입형, 전 과정 봉사를 제공해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발전의 품질과 효익을 끊임없이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35106.html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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