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방역 기간. 작은 생활습관도 소홀히 하지 말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28일 11:53



  믿음직한 출처에서 정보를 얻는다.

  정부와 권위적인 보건기구의 주의사항을 듣고 신뢰성 있는 뉴스의 출처만 믿는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일상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제때에 밥을 챙겨먹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운동하며 업무시간과 휴식시간을 합리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뉴스 전재를 줄인다.

  초조심이나 괴로워하게 될 뉴스를 되도록 접속하지 않은 것이 좋다. 가능하면 지정한 시간에만 최신 뉴스를 검색해보고 하루에 한 번만 하면 된다.



  술을 적게 마시며 되도록 안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을 적당히 마시며 되도록 안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음주가 바이러스나 기타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오히려 알코올의 잘못된 사용으로 감염 위험 증가 및 치료 결과 부진과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



  컴퓨터나 휴대전화의 사용시간을 체크한다.

  자신이 매일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자신이 얼마나 휴식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휴대전화도 소독시켜야 한다.

  대중교통 탑승 중이나 공공물품을 접촉한 후 손을 씻기 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외출, 귀가할 때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고 알코올이 기타 전자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는 소독제로 휴대전화를 소독시켜야 한다.



  긍정에너지와 희망을 공유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리용하려면 긍정에너지나 희망을 담은 글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뉴스나 허위뉴스를 발견하면 바로잡아야 한다.



  남을 도와준다.

  가능한 도움이 필요한 자를 도와준다. 례하면 이웃에게 식품을 구매해 준다.



  의료진을 응원한다.

  기회가 되면 의료진과 모든 코로나 방역인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직접 하거나 인터넷에서 감사의 댓글을 올린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