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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항공 시즌' 연길공항 5개 항선 증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3.26일 12:14



3월 4일,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여름 항공 시즌’(3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행)을 맞아 연길공항에서는 5개 항로를 증가 개통하게 된다.

사천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태원—성도 항공편은 A320 기종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된다. 성도—태원—연길 3U8415항공편은 6시 35분에 성도공항에서 리륙하여 8시 45분에 태원공항에 도착하여 한시간 머물다 9시 45분에 태원공항에서 리륙하여 12시 25분에 연길공항에 착륙한다. 연길—태원—성도 3U8416항공편은 13시 10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15시 55분에 태원공항에 도착하여 한시간 머물다 16시 55분에 태원공항에서 리륙하여 19시 20분에 성도공항에 착륙한다.

동방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연태—남경 항공편은 A319 기종으로 매일 한번 왕복 운행된다. 남경—연태—연길 MU2897 항공편은 14시 10분에 남경공항에서 리륙하여 15시 40분에 연태공항에 도착하여 50분간 머물다 16시 30분에 연태공항에서 리륙하여 18시 25분에 연길공항에 착륙한다. 연길—연태—남경 MU2898 항공편은 19시 15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21시 20분에 연태공항에 도착하여 50분간 머물다 22시 10분에 연태공항에서 리륙하여 23시 45분에 남경공항에 착륙한다.

청도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정주—란주 항공편은 A320기종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된다. 란주—정주—연길 QW6069항공편은 8시에 란주공항에서 리륙하여 9시 50분에 정주공항에 도착하여 한시간 머물다 10시 50분에 정주공항에서 리륙하여 12시 40분에 연길공항에 착륙한다. 연길—정주—란주 QW6070 항공편은 15시 10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18시 10분에 정주공항에 도착하며 20시 5분에 정주공항에서 리륙하여 22시 10분에 란주공항에 착륙한다.

청도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연태—남경 항공편은  A320기종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된다. 남경—연태—연길 QW6031항공편은 9시 45분에 남경공항에서 리륙하여 11시 15분에 연태공항에 도착하며 다시 12시에 연태공항에서 리륙하여 14시에 연길공항에 착륙한다. 연길—연태—남경 QW6032 항공편은 19시 15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21시 5분에 연태공항에 도착하며 21시 50분에 연태공항에서 리륙하여 23시 20분에 남경공항에 착륙한다.

청도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가목사 항공편은 A320기종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된다. 연길—가목사 QW6091항공편은 14시 45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16시 20분에 가목사공항에 착륙한다. 가목사—연길 QW6092 항공편은 17시 5분에 가목사공항에서 리륙하여 18시 30분에 남경공항에 착륙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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