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소(江蘇)성의 상주(常州)와 남경(南慶)을 시찰하면서 개혁개방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혁신력과 발전동력을 보강하며 민생복지를 늘리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강조했다.
상주에서 기업체를 돌아보면서 리극강 총리는 혁신이 있는 기업만이 미래가 있고 혁신해야만 나라가 보다 훌륭하게 발전할수 있다고 말했다.
상주의 시골에서 리극강 총리는 지역사회의 양로와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잘하라고 당부했다.
리극강 총리는 강소자유무역시험구를 돌아보면서 제도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재를 영입하여 개혁의 전초지이고 개혁의 고지에 있는 자유무역구의 견인역할을 잘 발휘하라고 당부했다.
남경대학교에서 리극강 총리는 기초연구 상황을 알아보고 연구성과 전환과 활용 상황을 조사하면서 과학연구인원들에게 다영역 협동을 당부하고 융합혁신을 주문했다. 또한 세대를 이은 혁신 추진과 발전 지속력 보강을 강조하였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