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으로 3월 26일에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 전 국무장관 키신저는 한 온라인행사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은 중국과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 면에서 타결을 가져와 안정성을 유지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전세계가 1차 세계대전전의 형세에 빠져들 수 있다고 표시했다.
키신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위험정도는 1차 세계대전전보다 더 크다. 그것은 중미 량국 무기 방면의 과학기술 수준이 후과가 아주 엄중한 충돌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키신저는 빠른 시간내에 어느 방면에서 더욱 앞서가는 중국과 같은 상대와 담판하는 것은 미국에게 있어서 매우 간고한 일이라고 지적하며 과학기술 혁신 기간 중국이 보여준 조직능력을 긍정했다.
키신저는 서방 나라들이 “자기를 믿어야 한다”며 이는 ‘내부 문제’이지 ‘중국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