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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언론: 중국 미국 밀어내고 세계 최대의 투자목적지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06일 09:27
참고소식넷 5월 4일 소식: 4월 30일 빠리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과 발전기구가 현지 시간으로 4월 30일 데이터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15년 최저점까지 떨어졌고 중국은 성장을 유지하는 소수의 주요 경제체 중 한 나라로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투자목적지로 되였다.

경제협력과 발전기구의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염병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2020년 전 세계 FDI 류동량은 38% 하락한 8,460억 딸라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FDI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액의 1% 수준에 그쳐 1999년 이후 가장 낮았다.

경제협력과 발전기구는 2020년 하반년과 올해에 다국경 인수 합병활동이 되살아나 2021년 FDI의 반등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외국인 투자의 최대 목적지로 부상했고 미국의 많은 경제부문은 전염병 때문에 문을 닫았다. 

래원: 신화사 편역: 김파

원문: https://xhpfmapi.zhongguowangshi.com/vh512/share/995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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