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중국 유인 우주비행 판공실로부터 희소식이 전해왔다. 우리 나라 첫 우주 정류장 핵심선창인 천화 핵심선창이 발사되여 솟아오른 후 이미 단선창 비행 단계의 궤도 테스트를 마쳤는바 후속 우주선과 선창부분의 발사 또한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실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화 핵심선창은 4월 29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후 매 90분에 한번씩 우리들 머리 우를 날아지나면서 우주 정거장 기타 선창부분 및 화물운송 우주선, 유인 우주선이 그와 합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천화 핵심선창이 하늘로 날아오른 후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 나라 자체의 우주 정류장은 어떤 모양으로 건설되는가? 10년 이상을 궤도 운행 하려면 우주 정거장은 이전의 천궁1호, 2호와 어떤 구별이 있게 되는가? 이에 중국 유인 우주비행 프로젝트 판공실 학순 주임은 이렇게 말한다. “핵심선창은 전반 우주 정거장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관건적인 선창부분을 이룬다. 우주 정거장 건설은 우리 나라 유인 우주비행이 세 단계로 나뉘여 나가는 전략의 제3단계로서 현재 우주 정류장 건설의 관건적인 단계에 진입해 있다.”
우리 나라 우주 정류장 건설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2년 시간 내에 핵심선창을 통제센터로 하고 문천, 몽천 실험선창을 주요 실험 플랫폼으로 하며 일년 내내 보살피는 사람이 있는 우주 정류장으로의 건설을 마치게 된다. 2년 안에 각 선창들은 궤도 우에서 ‘접목 쌓기’를 하면서 중국 우주 정류장을 편성하게 된다.
“우주 정류장 건설은 우주 정류장 관건 기술 검증과 우주 정류장 건설이란 두개 단계로 나뉘여 진행된다. 올해부터 명년까지는 이 두 단계의 임무를 완성한다. 올해 우주 정류장 천화 핵심선창을 발사한 데 이어 5월과 6월에 각기 천주2호 화물운송 우주선과 신주12호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며 9월와 10월에는 각기 천주3호 화물운송 우주선과 신주13호 유인 우주선 비행 임무를 실행하게 된다.” 학순 주임이 밝힌 바이다.
/중앙텔레비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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