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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림기 학생 2명 익사, 교육부문 안전교육 강화 제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5일 13:47



기자가 산동성 림기(临沂)시 림남현정부 보도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5월 22일 오후 림남현 장장진(张庄镇)의 학생 5명이 강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 그중 2명(리모모, 장장소학교 학생; 윤모모, 기남4중 학생)이 북황부 제방분수구에서 불행히도 물에 빠졌으며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한다.

  사고발생후, 기남 현당위, 현정부에서는 즉시 업무전문반을 설립하여 제반 사업을 전개했다. 현재 사고조사와 사후처리는 진행중에 있다.

  교육부문에서는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미성년학생 익사안전위험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당부했다. 교육부문과 학부모들은 아이에 대한 교육과 관리, 특히 방과후, 주말, 휴일에 아이들이 함께 밖에서 놀 때의 관리를 강화하고 익사예방 등 안전교육을 자주 실시하며 아이에게 관련 지식과 기능을 가르쳐주어 아이의 안전의식과 자아보호의식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아이들의 위험대피, 재해방지와 자체구조능력을 높여 더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47219.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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