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해설원이 학생들에게 리대소(李大钊)의 옛집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날, 중국공산당 초기 북경혁명활동장소가 정식으로 대중들에게 개방되였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개방한 혁명활동 옛터는 북경 리대소 옛집, '신청년' 편집부 옛터 (진독수 옛집), 경보관 옛터 (소표평(邵飘萍) 옛터), 도연정 자비암, '항모의재' 옛터, 중산공원 래금우헌(来今雨轩), 조가루(赵家楼) 옛터, 2 · 7 참사 장신점 옛터, 그리고 리대소 렬사릉원, 장신점 2 · 7기념관, 마준 렬사묘 등 당사 중요 인물의 옛집, 회의 장소, 중대 력사 사건 발생지 및 중요 기념시설들이 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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