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7일 교육부 사이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에서는 일전에 를 인쇄발부하여 각지 교육부문에서 본지 학교를 지도하여 시력검사업무를 실행하고 학교와 학부모는 제때에 검사결과를 사열하며 학교와 유치원은 시력이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중소학생과 유아에게 제때에 주의교육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안과 의료기구에 데려가 한층 더 검사하고 확인하도록 제때에 학부모에게 알릴 것을 요구했다.학교는 중소학생 시력측정 주요 정보데터 보고업무 전담인원을 지정하고 전국 학생체질건강보고시스템을 통해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각각 한차례씩 중소학생의 시력검사결과를 전송해야 한다. 학교와 유치원의 병원, 의무실(위생실, 보건실 등)의 력량을 강화하고 표준에 따라 교의를 배치하고 시력측정 검사설비를 갖추어 중소학생과 유아 시력검사업무의 전개를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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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