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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련속 올림픽 금메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8.09일 08:33
●'삼바군단' 브라질이 '무적함대' 에쓰빠냐를 물리치고 2020 도꾜올림픽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저녁 7시 30분 일본 요꼬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쓰빠냐와의 2020 도꾜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2회 련속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가 2021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레스터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커뮤니티 실드에서 지난 시즌 EPL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8일 라이프치히는 잔트하우젠 하르트발트 슈타디온서 끝난 2021-2022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64강서 잔트하우젠을 4-0으로 대파했다.

● 8일 새벽 2시 45분 도르트문트는 독일 비스 바덴에 위치한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DFB 포칼 64강에서 베헨 비스바덴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 2020 도꾜 올림픽에서 중국대표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1매, 동메달 18매로 금메달 순위 1위로 달리고 있고 미국은 금메달 36매, 은메달 39매, 동메달 33매로 2위, 일본이 금메달 27매, 은메달 12매, 동메달 17매로 잠시 3위를 달리고 있다.

● 8일에 펼치게 될 2021 중국축구 슈퍼리그 13라운드에서 창주웅사팀이 심수팀과 붙고 광주성팀이 산동태산팀과, 중경량강팀이 광주팀, 청도팀이 하남숭산팀과 붙게 된다.

● 한편 9일에 펼쳐지게 되는 슈퍼리그 13라운드에서 대련인팀이 상해신화팀과, 천진진문호팀이 북경국안팀과 장춘아태팀은 하북팀과 상해해항팀은 무한팀과 붙게 된다.

● 3장의 레드카드, 열받은 조제 무리뉴 감독까지 퇴장 당했다.

8일 새벽 4시 무리뉴 감독의 AS로마는 에쓰빠냐 세비야 에스타니우 베니투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프리시즌 련습경기에서 무리뉴 감독과 3명의 선수가 퇴장 당하는 어이없는 악재 속에 2대5로 패했다.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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