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하북(河北)성 싸이한바 기계 림장(林場)을 시찰했다.
그는 선후로 자연풍모와 림목의 성장세를 살피고, 생태계 관리와 림장 보호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산림 감시원을 위문했다.
한때 수초가 풍부했던 싸이한바는 지난 세기 초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황량한 사막으로 되었다. 1962년, 중국은 대형 기계 림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고, 3세대인들이 59년간의 분투를 거쳐 연평균 7개월의 적설기인 황막화의 싸이한바에 7만 6700 헥타르에 달하는 림장을 건설했고 지금은 세계 최대 인공 임해가 되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