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추석, 국경절 련휴를 맞으며 민항국은 련휴기간 출행을 보장하기 위해 매주 10만편 이상의 국내 정기 려객항공편의 기초에서 여러 항공회사에 추석에 4250개 항공편, 국경절에 4406개 항공편을 추가로 운행하도록 배치했다.
민항국 운수사 부사장 상가가는 14일에 있은 민항국 소식공개회에서 일전에 OTA(온라인 관광대리상) 검색과 예약 상황으로부터 볼 때 련휴기간 민항 려객운수량은 여름방학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면서 추석련휴기간 출행 절정기는 9월 18일이고 국경절련휴기간 출행 절정기는 9월 30일, 10월 6일, 10월 7일과 10월 10일이라고 소개했다.
출행보장면에서 민항국 각 단위는 이미 사전에 제반 조치를 제정했고 중점지역, 주요공항과 긴장한 항로의 기상예보와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공항과 항공회사에서 공동으로 항공편 지연정보를 려객들에게 알리는 서비스 보장을 강화했다. 승객들의 탑승 전, 비행중 제반 방역사업을 잘하고 입경항공편 원격방역정책을 엄격히 집행할 것을 항공회사에 요구했다. 국제 려객항공편 공항에서 지정사업일군, 지정서비스구역, 지정휴식구역과 지정장소내 교통운수의 ‘네가지 지정’ 요구 등을 잘하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국제항공편면에서 상가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국제항공편은 주로 제일 적은 항공편으로 제일 기본적인 운행을 보장하고 있다. 국제항공편은 매주 약 200편씩 왕복 운행하는데 이는 전염병 전의 2.2%에 달한다. 현재 해외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복잡하고 엄중하여 잠시 운행회복과 추가운행 조건이 구비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