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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국경절 기간 학생들 려행 가능할가? 교육부 립장 밝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9.17일 08:41



9월 14일, 교육부에서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추석과 국경절 기간과 가을학기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진일보 세밀하고 엄격하게 진행할 데 대해 포치했다. 통지에서는 각지 교육부문과 학교에서 학교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엄격히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1. 대형 실내 집결성 활동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2. 학교 위생정돈과 중점 장소와 환경의 소독살균작업을 강화해야 한다.

3. ‘법과 규정에 따르고 사정을 알며 동의하고 자원하는’ 전제하에서 관련 부문을 배합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4. 건강교육을 강화하고 여러가지 경로와 형식으로 사생들이 개인방호를 잘하도록 지도하며 사생들이 규정에 따라 자각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접수하고 주동적으로 개인과 공동거주인의 건강상황을 보고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5. 학교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식품안전위험의 문제점을 일일이 검사하고 시정하며 광범한 사생들의 ‘혀끝 우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교육부: 광범한 사생들이 현지에서 명절을 쇠는 것을 지지

교육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 대응사업 지도소조 판공실 주임 왕등봉은 현재 전반 교육계통에서 18세 이상 교사, 학생, 직원의 두차례 백신접종률은 이미 95%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백신접종 선전인도사업을 잘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백신접종 여부를 입학 또는 기타 행동의 제한조건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추석, 국경절 기간 관광출행에 대해 왕등봉은 불필요시 현지를 떠나지 말고 광범한 사생들이 현지에서 명절을 쇠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만약 학교 잔류 인원수가 매우 많으면 대학교 후근보장안전을 잘 배치해야 한다. 변경지역과 내지 해외류입 인원이 비교적 빈번한 지역에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전원 혹은 일정한 비률에 따라 핵산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지지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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