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국 33만 2000명 장애아동 재활구조 접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2.21일 02:37
15일 중국장애자련합회에 따르면 국무원에서 발부한‘장애아동재활구조제도를 건립할데 관한 의견’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장애아동가정에서 도움을 청할 방법이 있고 적시적인 구조를 받을수 있도록 확보하고저 전국장애자련합회 분야에서는 중국장애자련합회 당조의 통일포치에 좇아 장애아동재활구조에서 반드시 구조해야 할것은 될수록 구조하는 것을 중국장애자련합회의‘나는 대중을 위해 실제일을 한다’는 실천활동의 중점임무에 포함시킨다. 올해 11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33만 2000명의 장애아동이 재활구조를 접수하여 2020년 전년에 비해 장애아동 수혜자가 5만명 가까이 증가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구조피복범위를 힘써 확대하는 면에서 중국장애자련합회의 적극적인 신청으로 올해 중앙재정자금투입이 전년도에 비해 4억원이 증가되였다. 동시에 각지 장애자련합회는 관련부문과 적극 소통하고 협조해 더 많은 장애아동들의 재활구조 자금투입을 쟁취하기 위해 힘씀과 동시에 구조기준을 적시적으로 높이고 구조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아동들이 재활구조를 받도록 하였다. 구조처리서비스를 최적화하는 면에서 중국장애자련합회는 장애아동 재활구조 신청후 기한을 넘기고 심사하지 않은 주간에 대한 통보기제를 구축하고 매주 전국장애아동 구조정보관리 분야에서 각지에서 기한을 넘기고 심사하지 않은 정보를 인출해 전국재활분야업무군에서 통보하고 일깨워주었다. 올해에 들어서 각지는 5255건의 연체신청을 제때에 처리하도록 독촉하였다.구조서비스품질을 높이는 면에서 중국장애자련합회는 제3측 기구에 계속 위탁해 장애아동재활구조서비스 만족도 실사평가를 진행하여 이미 7980여명 학부모들의 만족도조사를 끝마쳤으며 3차 전국통보를 함으로써 각지에서 재활서비스질을 한층 더 제고하도록 독촉했다.

신화통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