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로동자들이 북경에서 당산시 로대경제개발구로 옮긴 하북 호석집성주택유한회사의 생산직장에서 작업하고있다.
최근년간 하북성 당산시 로대경제개발구는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의 기회를 틀어쥐고 북경-천진지역의 이전산업을 적극 받아들여 현지 기업의 신속한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은 자전거 부품, 현대 가정, 자동차 부품과 첨단장비 제조 등 138개의 북경-천진 이전산업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