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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배어복 독일 신임 외무장관과 화상회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21일 11:25
  1월 20일,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배어복 독일 신임 외무장관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왕의 외교부장은 올해는 중독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 량측이 공동으로 기념할 만한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그는 량국 지도자의 중요한 공동 인식을 잘 실시하고 량국 관계의 발전 경험을 잘 총화해 협력윈윈의 시범자, 중국-유럽 관계의 인도자, 신형 국제관계의 추동자, 사회제도 차이를 초월하는 협력자의 태도를 견지하며 중독 관계에서 대화 협력의 기조를 계속 강화하고 더 적극적인 태도로 중독 수교 50주년을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배어복 외무장관은 련방 신정부의 첫 외무장관으로 중국 외교부장과 처음으로 회담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령리함과 민첩함을 상징하는 호랑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미리 전한다고 표했다. 그는 독일은 중국과 안정적인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힘쓰고 있으며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계속 리행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량국 각 령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면서 중국을 포함한 기타나라 재독 기업을 평등하게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량측은 또 다자사무 협력 강화와 이란핵 등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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