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길림성녀과학기술사업자협회 설립대회가 장춘에서 열렸다.
성부련회, 성과학기술협회, 성과학기술청, 성민정청 관련 지도자들이 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형식으로 주회의장은 성녀성아동활동쎈터에 설치하고 각 시(주), 장백산보호개발구와 매하구시 부련회에 도합 11개의 분회의장을 설치했다.
길림성녀과학기술사업자협회 회장이며 길림대학 생명과학학원 원장인 우상휘(于湘晖)가 회의에서 발언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직책을 철저히 리행하고 녀장부의 이야기를 세계 과학기술의 최전선에 쓰겠다. 길림성녀과학기술사업자협회는 전성 녀과학기술자들에게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고 과학기술 혁신을 꿈꾸며 손을 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분발하여 힘을 모으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녀장부의 책임을 지고 과학기술 강국의 건설을 다그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실현하기 위해 녀장부의 힘을 기여할 것을 호소한다.
길림성녀과학기술사업자협회 제1회 회원은 도합 108명, 리사는 37명, 지도기구 성원은 13명이다. 협회는 학과 류형에 따라 리학, 공학, 농학, 의학, 종합 등 5개 전문조로 나누는데 회원들은 주로 대학교, 과학기술 연구원(소), 의료기구와 첨단기술 기업에서 왔으며 생태농업, 자동차산업, 생물의약품, 항공항천, 신에너지, 빅데이터 등 전문 분야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여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