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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 1위! 스타벅스 가격 인상 확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2.17일 14:33
  ‘중경 모 스타벅스가게가 문어구에서 도시락을 먹는 민경을 악의적으로 쫓고 신고한’ 사건 풍파가 가라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 16일 많은 소비자들이 스타벅스가격이 인상된 것을 발견하면서 이 화제는 신속히 블로그 인기검색어 1위를 찍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많은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스타벅스 부분적 상품들이 16일 가격을 인상했다고 표시했다. 스타벅스 공식어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라떼를 포함한 많은 상품들은 판매가격이 원래보다 1~2원 인상되였다고 한다.

  16일, 스타벅스는 2022년 2월 16일부터 스타벅스는 중국 내지 가게 부분적 커피와 음식 가격을 소폭 인상한다고 표시했다. 모든 포장원두와 커피컵 등 주변 상품들은 이번 가격조정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정가는 운영원가 등 요소를 고려해 제정했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아메리카노를 례로 들면 현재 스타벅스어플중 큰 사이즈 아메리카노의 판매가격이 30원인데 가격인상전에는 28원이였다. 네티즌들은 2월 15일, 16일 이틀간 소비기록을 보여줬는데 기록에 따르면 같은 규격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라떼의 총 판매가격이 전후 2원 차이가 났다.

  일전에 한 스타벅스가게가 민경을 내쫓은 사건이 블로그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적이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중국 중경가게는 문앞에서 도사락을 먹는 민경을 브랜드이미지에 영향을 끼친다는 리유로 내쫓았다고 폭로했다.

  2월 14일 저녁, 스타벅스 공식블로그측은 가게 파트너와 당사민경이 좌석조정에 관해 상의하다가 부당한 언어로 인해 오해가 발생했으며 또한 사건과정에 온라인에서 말한 ‘민경을 내쫓거나’ ‘민경을 신고한’ 등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1999년 1월 북경 중국국제무역쎈터에 중국 내지 첫번째 가게를 설립했다고 한다. 현재 스타벅스는 중국 내지 200여개 도시에서 5400개 가게를 운영중이고 근 6만명의 가게 파트너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현재 스타벅스의 발전이 가장 빠르고 가장 큰 해외시장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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