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길림성 역정예방통제사업 제19차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목전 우리 성에서는 생활물자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길림과 료녕 두 성의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문제해결기제에 참여하여 길림성에서 심양시를 왕복하는 남새, 춘경농업물자, 주요기업 생산원재료와 제품 등 물류운송차량 통행에 대한 대응책을 초보적으로 명확히 하고 심양시는 ‘12345’열선전화에 길림성에서 심양을 통행하는 물류운송차량이 운행중 제기되는 문제를 수리하는 전담반을 두기로 하였다.
길림성에서는 앞으로 생활물자 조달과 련보련공(联保联供) 공급 력도를 강화하고 남새, 쌀과 밀가루 등 생활필수품 비축을 강화하게 된다. 기술지지와 배송력 강화, 자원봉사 등 방식을 통해 생활물품 ‘마지막 백메터'를 원활히 하게 된다.
전면적으로 소독한 토대에서 페쇄했던 농산물시장을 조속히 재개하고 운송, 저장, 중계, 분할, 배송 각 단계 관리를 강화하며 역정예방통제규정을 엄격하게 관철하여 공급망의 지속적인 안전과 안정을 보장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