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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사범대학부속소학교, 역정 기간 클라우드 가정방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4.21일 11:33
역정이 발생한 후, 길림사범대학부속소학교는 클라우드 교육에서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클라우드 가정방문 방식으로 ‘령거리’의 소통을 전개, 학교와 학부모 사이에 다리를 놓아 교사와 학생의 감정을 증진시켰는데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이 집에서 공부하고 생활을 활기차게 하기 위해 길림사범대학부속소학교는 ‘클라우드수업—정신건강—학부모 학교 손잡고 교육—평생성장'을 통합한 클라우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집에 있는 동안 학생들의 전면 성장과 지속 발전을 도모했다.

학교에서는 반복적인 연구를 거쳐 가정방문사업 메커니즘을 형성해 학생 발전을 중심으로 각 반의 정, 부 반주임을 련동하여 학생 단계 성장 특성과 역정 예방 단계 교육의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가정방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학년을 단위로 길림사범대학부속소학교 클라우드 학교 학부모 공동교육 고문팀을 설립했다.

고문팀은 ‘학교 지도일군+반주임+부반주임+학과교원+심리상담사’로 구성되였으며 ‘1(1가족)+N(N명 교사)’와 여러 학생가정 동시방문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텐센트회의,딩딩생방송, 위챗동영상 등 여러가지 플래트홈을 리용하여 클라우드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전원련동, 전원참여, 전원피드백, 반주임을 축으로 매개 학생의 성장 상태와 클라우드수업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가정상황, 학부모 심리 및 친자관계를 적극적으로 료해하고 있으며 팀성원들은 실제에서 출발하여 개성을 존중하면서 클라우드 가정방문을 온도가 있고 높이가 있으며 실제적 효과가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들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도록 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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