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주관하고 신화출판사에서 주최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년감사에서 편집한 《중화인민공화국년감》 (2021)이 최근 출판되여 국내외에 공개 발행하게 된다.
《중화인민공화국년감》 (2021)은 2020년 중국 개혁개방과 현대화건설사업의 대사를 충실하게 기록했는데 국가기구, 국방, 외교, 경제총류, 브랜드 파워 등 38개 부류의 내용이 포함되여 있고 330만자로 100여점의 력사적 자료 가치가 있는 사진을 수록했다.
《중화인민공화국년감》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종합적인 국가년감으로서 1981년에 창간된 이래 이미 련속 41기가 출판되였는데 그 내용이 상세하고 자료가 완벽하며 데이터가 권위적이다. 하여 이미 각급 당정기관, 기업, 사업단위, 연구기구, 대학교와 국내외 각 계 인사들이 중국을 리해하고 자료를 열람하며 정보를 습득하고 업무를 지도하는 중요한 참고 간행물과 소장가치가 있는 대형 공구서로 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