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조치 기업 곤난 해결
[북경 5월 9일발 신화통신] 9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국무원 중소, 기업발전촉진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중소, 령세 기업을 도와 곤난을 해결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발부하여 여러 지역에서 중소, 령세 기업과 자영업자의 곤난 해결을 위한 전문항목 자금을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국유 대형 상업은행에서 령세기업을 위한 보편혜택성 대부금 1조 6000억원을 증가하는 등 10가지 조치를 제기했다.
최근 외부환경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국내 전염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영향으로 인해 시장주체 특히는 중소, 령세 기업들의 곤난이 현저하게 증가되였다. 이는 우리가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중소, 령세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소, 령세 기업을 도와 곤난을 해결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는 여러 지역에서 중소, 령세 기업과 자영업자의 곤난 해결을 위한 전문항목 자금을 적극적으로 배치할 것을 제기했다. 특히 올해 국유 대형 상업은행은 중소, 령세 기업을 위한 보편혜택성 대부금 1조 6000억원을 힘써 증가하고 정부성 융자담보기구의 역할을 발휘하여 중소, 령세 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봉사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전염병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은 업계의 중소령세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봉사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소, 령세 기업 광대역과 전용선 평균 비용을 10% 더 인하하기로 했다.
공업정보화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중소기업 봉사행동과 중소기업 봉사월활동을 심층적으로 전개하고 각 지역이 ‘기업관리인’, ‘기업봉사 련락원’ 등 조치를 취할 것을 격려하며 기업에 심입하여 앞장서 봉사해야 한다.
국무원 중소기업발전촉진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공업정보화부에 설치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