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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와 메시선수 수입 순위 1위 2위 석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5.13일 08:50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미국)와 프랑스 프로축구 빠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는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아르헨띠나)가 같은 날 발표된 2개의 선수 수입 순위에서 1위와 2위 자리를 나눠가졌다.

12일 발표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최근 1년간 선수 수입 순위에서는 메시가 1위, 제임스가 2위였고 역시 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기업 스포티코의 같은 순위에서는 제임스가 1위, 메시 2위로 집계됐다.

먼저 포브스 집계에서는 메시의 최근 1년간 수입이 1억 3000만딸라로 1위였고 제임스는 1억 2120만딸라로 2위였다. 반면 스포티코의 순위를 보면 제임스가 1억 2690만딸라로 1위, 메시는 1억 2200만딸라로 2위에 자리했다. 두 개의 순위 모두 최근 1년간 급여 및 상금으로 번 돈과 후원 및 광고 등을 통한 과외 수입을 더한 액수를 집계한 것이다.

포브스와 스포티코의 순위에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메시와 제임스 모두 1년에 1억 2800여만딸라 안팎, 하루 수입 34여만딸라 정도의 엄청난 수입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포브스와 스포티코의 선수 수입 순위 1위를 석권한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는 스포티코 순위 22위, 포브스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포브스는 이날 상위 10명만 발표했고 상위 50명까지 순위는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이며 스포티코는 상위 100위까지 선정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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