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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재개후 안전식사 위한 구내식당 리용 꿀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5.24일 17:54
단체식사 될수록 피해야

1.식사인원 개인방호 강화

분산적 식사를 하는 종업원

■ 식사할 때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지켜야 하며 각자의 작업터에서 식사하고 단체식사를 하지 않으며 얼굴을 맞대고 교류하지 않으며 식사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 식사후 작업터를 깨끗하게 정리하되 쓰레기분류를 잘하고 젖은 쓰레기를 될수록 만들지 말며 환경위생을 수호해야 한다.

■ 용인단위는 공용랭장고, 전자레인지 손잡이, 각종 전자제품 버튼, 음수기 일상적 청결소독을 잘하고 마른 쓰레기와 젖은 쓰레기 분류쓰레기통을 준비하며 제때에 청결과 소독을 진행해야 한다.

구내식당서 단체식사를 하는 종업원

■ 식당에 진입하기 전에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로 손소독을 해야 한다. 식사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기침할 때 례의를 지켜야 한다.

■ 줄을 서서 음식을 받을 때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 음식을 받은 후 분산적으로 앉되 마주앉지 말아야 한다.

■ 식사할 때 교류하지 않고 식사를 마치면 빠르게 구내식당에서 나가야 한다.

■ 주의: 외부에서 통일적으로 배달음식을 시킨다면 무접촉식 접수를 선택하고 배달음식의 외부포장을 뜯은 후 손의 청결과 소독에 류의해야 한다.

2. 식당종업원 관리 강화

■ 식당종업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요구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

■ 식당종업원에 대해 매일 건강 모니터링과 등록을 진행해야 하며 발열 혹은 호흡도 등 증상을 보이는 인원은 림시격리관찰지로 이송시켜 격리시키고 아울러 관련 규정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

■ 정기적으로 핵산검사와 항원검사를 진행하되 검사밀도를 향상시켜야 한다.

■ 종업원들은 재때에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접종하되 조건에 부합되면 강화면역접종을 완성해야 한다.

■ 식당종업원 개인방호를 강화하는바 일상근무복, 작업모를 제외하고 전체 종업원은 방호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제때에 교체해야 한다.

■ 식품가공, 제작과정중 종업원들의 규범화 조작을 강화해야 한다.

3. 구내식당 환경관리 강화

■ 매끼 식사전후에 가공경영장소(음식제공장소 포함)는 물체표면, 공기 등 환경소독을 진행해야 한다.

■ 식사구역 공기류통을 유지하고 창문을 열어 통풍을 잘 시켜야 한다.

■ 손을 씻고 소독하며 손을 말릴 수 있는 공공시설(손휴지 사용 건의)을 설치하여 종업원들이 식사를 마친 후 손소독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

■ 식기소독을 강화해야 하는바 매끼 식사전후에 반드시 엄격하게 청결소독을 진행해야 한다.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한 식기는 끓는 물 혹은 증기로 15분간 소독하거나 혹은 열력소독기를 리용해 소독해야 한다. 또는 염소함량 250mg/L의 용액에 30분간 담가 소독한 후 소독제를 깨끗하게 씻어내도 된다.

■ 음식물찌꺼기는 분류관리를 실행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제때에 운반해가고 환경청결과 소독에 류의해야 한다.

4. 식사방식 조정

■ 용인단위는 될수록 개인별 식사제, 시간대를 나누고 고봉기를 피한 식사 등 조치를 취하고 조건이 되는 단위는 통일적으로 1회용 도시락을 사용해 음식을 나누어 담고 전문인원이 각 부문 혹은 각 부문 책임자에게 발급함으로써 될수록 인원집결을 줄여 신종코로나페염 전파확산위험을 감소시켜야 한다.

■ 음식배달, 외부식당지정 단위는 공급업체의 음식위생, 전염병예방통제 등 방면의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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