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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6.21일 11:39
‘천억근 식량' 생산프로젝트

습근평 총서기의 식량안전에 관한 중요한 지시를 깊이 있게 관철하고 국가식량안전중임을 견결히 짊어지기 위해 우리 성은 올해부터 ‘천억근 식량’ 생산프로젝트를 가동하고 국가식량안전산업대 건설을 가속화하여 2030년 전에 식량종합생산능력을 1000억근에 도달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2년에 식량파종면적을 8600만무 이상으로 안정시키고 고표준 농경지를 550만무 새로 건설하며 보호성 경작면적을 3,000만무에 도달시킨다.

‘흑토곡창’ 과학기술 회전

‘흑토곡창’ 과학기술 회전은 중국과학원과 길림(吉林), 흑룡강 (黑龙江), 료녕 (辽宁), 내몽골 등 3개 성, 1개 구에서 협력하여 전개하는 중대한 과학기술임무로서 중점적으로 동북지역의 흑토지 퇴화의 엄중성과 지력(地力) 한계 등 국가의 식량안전과 생태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2021년 3월, 우리 성은 제일 먼저 중국과학원과 ‘흑토곡창'과학기술회전을 공동실시할 ‘기본협의'를 체결하고 ‘흑토곡창' 과학기술회전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리수모식’(梨树模式)

‘리수모식’의 전칭은 ‘보호성 경작 리수모델’이라 하는 데 이것은 우리 성 리수현에서 먼저 실행하였다. 짚을 덮어 면경(免耕) 파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선진적인 실용 기계화장비를 뒤받침으로 하며 토양교란을 최대한 줄이고 원가를 낮추고 효과를 최대한 증대하는 식량안전 다수확 현대경작방식을 촉진하며 국가의 흑토지보호성 경작행동계획을 주요 기술류형으로 확정하는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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