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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건강위원회: 조건이 성숙된 지역에서 HPV 백신 무료접종 추동할 것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7.18일 10:24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광동, 해남, 복건 등 성의 경험을 힘써 보급하여 각지에서 정부 민생항목과 의료보험기금 등 여러 경로를 리용해 자금을 모으는 경험 방법을 총화하고 지방에서 우선 시범하는 것을 격려하며 조건이 성숙된 지역에서 HPV 백신 무료접종 정책을 우선 출범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동해 적령 녀아의 HPV 백신 접종률을 끊임없이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목전 우리 나라 HPV 백신은 국가면역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는바 자비, 자원의 원칙에 따라 접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조건이 되는 지방에서 HPV 백신을 현지 혜민정책에 포함시키도록 추동할 것이다.

광동, 해남, 복건 세 성에서 선후로 전 성 적령 녀아 국산 2가 HPV 백신 접종사업을 가동, 실시했는데 2022년 성당위, 성정부의 민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 항목에 포함시켰다.

2021년 5월,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국 15개 도시에서 ‘건강도시건설 건강중국행동 추동 혁신모식’을 가동해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종합예방치료 책략 조치를 탐색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에는 이미 5가지 HPV 백신 제품이 등록 승인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3가지 수입 HPV 백신과 2가지 국산 HPV 백신이 포함된다. 국가 상규적 면역보고서 데이터에 의하면 2018년-2020년 각지에서 보고된 HPV 백신 접종수는 341.7만대, 675.3만대, 1227.9만대로 접종수가 해마다 상승했으나 군체 접종률은 여전히 비교적 낮다.

자궁경부암은 녀성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악성종양으로서 고위험형 인유두종바이러스인 HPV의 지속적인 감염은 자궁경부암 발병과 직접적인 련관이 있다. 그중 16과 18형 HPV 감염은 근 85%의 자궁경부암 발생을 초래하는바 적령 녀성을 위해 HPV 백신을 접종하면 고위험형 HPV의 지속적인 감염을 차단할 수 있고 자궁경부암 및 암전 병변의 발생률을 효과적으로 낮춰줄 수 있으며 HPV에 감염된 적이 없는 녀성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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