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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서 조치 출범해 ‘주택교부 보장, 민생 안정' 사업 추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8.21일 11:09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재정부, 인민은행 등 관련 부서가 최근 조치를 출범하여 교부가 지연된 주택건설 대상들이 완공되도록 하고 있다.

일부 부동산기업은 장기적으로 높은 부채, 높은 레버리지, 높은 자금 회전의 발전 패턴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전염병 충격과 시장 하강 압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판매 수익이 원활하지 않고 새로운 자금 조달이 따라가지 못하고 자금 사슬에 문제가 발생하여 일부 이미 판매된 상품주택이 자금 회전 어려움으로 인해 시공이 중단되거나 교부가 지연되여 구매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해쳤으며 사회 안정에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기업은 주택 교부를 책임져야 하는 주체로서 자산을 적극적으로 처분하고 백방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교부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지방정부는 부동산기업의 위험이 류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택교부 보장, 민생 안정'의 관할 책임을 참답게 책임지고 기업을 도와 주택교부사업을 잘해야 한다.

목전 여러 방면의 공동한 노력으로 각 지역의 주택교부사업은 비록 적극적인 지전을 거두었지만 여전히 자금 압력이 존재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특별대출은 ‘주택교부 보장, 민생 안정'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고 이미 판매한, 교부가 지연되였거나 교부하기 어렵게 된 주택대상에 한정하며 봉페식 운행과 ‘전문자금 전문사용'을 하게 된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목전 주택건설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여 구매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사회의 안정을 수호한다.

관련 부서는 ‘주택교부 보장, 민생 안정'사업에서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고수하고 법제화, 시장화 원칙을 준수하며 기업의 자체구조 주체책임을 참답게 리행하도록 하고 지방정부의 관할 책임을 락착하며 구매자의 합법적 권익을 절실히 수호하고 동시에 교부가 어렵게 된 배후에 존재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엄격하게 조사하고 관련 기관과 인원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부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정과 포치를 견결히 과철락실하고 집은 주거용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견결히 견지해 부동산 장기효과 메커니즘을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제도와 정책 ‘공구함'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새로운 발전 모델을 탐구하며 부동산시장의 질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법을 준수하고 성실을 지키며 풍기가 맑고 기강이 바른 시장환경을 조성하며 지방의 실정에 근거한 정책으로 부동산기업의 량성 순환과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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