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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이번 중국 방문은 량국 친선 구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31일 15:54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방문에 앞서 그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중앙방송총국 등 중국 매체의 취재를 받았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초청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중국 방문은 량국 친선의 깊이를 구현했다며 이번 방문이 여러 령역에서의 량국간 협력과 교류를 추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첫번째로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외국 지도자 중의 한명으로 되여 영광이라며 중국은 파키스탄의 매우 우호적인 형제국가로서 이는 량국간 친선의 깊이를 구현했으며 량국간 상호 리해와 련결의 힘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중국의 상업과 무역 및 전략관계를 한층 강화하길 희망한다며 습근평 주석과 리극강 총리 및 중국의 지도집단과 회담하고 여러 업종과 분야, 령역에서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중국은 가난하고 연약한 국가로부터 번영하고 부유한 나라로 발전했다며 이는 유례없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중국의 발전경험을 따라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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