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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필리핀 조속히 해상오일 개발협상 재개할데 일치하게 동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12일 08:21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이 남해에서의 석유 관련 협력 전망과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시종 필리핀을 포함한 남해 당사국과 함께 대화와 협상으로 남해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며 적극적으로 공동 발전을 포함한 해상실무협력을 탐색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3국 국가석유회사는 2005년 를 체결했고 남해의 일부 해역에서 련합으로 지진해상작업을 전개했으며 이는 3자가 공동으로 을 리행한 중요한 조치로서 남해 당사국간 해상협력의 유익한 시도였으며 남해지역의 안정된 협력과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필리핀을 포함한 남해 당사국과 함께 대화와 협상으로 남해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공동개발을 포함한 해상실무협력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전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과 필리핀 쌍방은 2018년에 체결한 정신에 따라 이미 거둔 성과를 기초로 조속히 해상오일 공동개발 협상을 재개해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 데 일치하게 동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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