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온라인예약차 출행 관련, 교통운수부 문건 발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4.20일 14:55
  최근 교통운수부 판공청은 2023년 로인적합화 무장애 교통출행봉사 지속적 향상 등 5가지 민생 실제적 일 사업방안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로인적합화 무장애 교통출행봉사 향상

  로인 출행봉사를 가일층 강화하고 개선하여 로인들의 무장애 출행봉사 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키기 위해 사업방안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 택시 호출 및 온라인예약차량 ‘원클릭호출’ 봉사의 보급면을 확대한다.

  ·경로애로도시 버스로선 1000개를 새로 만든다.

  ·도시 려객운수 무장애 시설, 설비의 경신과 개조를 추동한다.

  ·낮은 바닥 및 낮은 입구 도시뻐스 전기자동차 보급응용을 다그친다

  · 도시궤도교통 ‘애심예약’승차봉사를 전개하여 위챗, 미니앱 등 경로를 통해 로인, 장애인 등 승객을 위해 예약봉사를 제공한다.

  온라인예약차 등 새로운 업종형태 플랫폼의 지나치게 높은 공제금 인하를 추동

  교통운수 새로운 업종형태 종사일군들의 권익보장을 강화하고 량호한 종업취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 주요 온라인예약차와 도로화물운수 새로운 업종형태 플랫폼회사가 종사자 대표, 업종협회 등과의 소통협상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합리한 로동보수수준을 보장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 주요 온라인예약차와 도로화물운수 새 업무상태 플랫폼회사가 지나치게 높은 공제금 비률 또는 회원료 상한선을 낮추고 사회에 공개발표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올해 도로 보통화물운수 운전수 종사자격증 직접수령 실현

  도로 보통화물운수 운전수 종사자격증 직접수령을 추동하고 화물운수 운전수의 부담을 가일층 낮추기 위해 사업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 도로 보통화물운수 운전수 종사자격관리개혁을 추진하고 도로 보통화물운수 운전수 종사자격증시험을 취소한다.· 도로 보통화물운수 경영 종사 신청을 한 운전수는 이미 취득한 상응한 동력엔진자동차 운전면허증을 갖고 교통운수 주관부문에 직접 도로 보통화물운수 운전수 종사자격증을 신청하면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