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프로젝트 건설 순조롭게 진척, 부분적 단지 영업, 시험운영에 진입
심수상이투자그룹유한회사에서는 총 100억원을 투자하여 이통화산온천국제관광리조트 프로젝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루계로 14억 6000만원을 투자하였는데 핵심프로젝트인 열여화산온천성은 건축면적 18만평방메터를 완성하고 리조트 부분적 구역은 이미 영업 또는 시험운영에 진입했다.
투자가 14.6억위안에 달했고 핵심프로젝트인 위에루 화산온천성의 건축면적은 18만평방메터이며 휴가구역의 부분적 프로젝트는 이미 영업 또는 시험운영에 진입했다.
상이그룹은 민영기업으로서 부동산, 호텔, 풍경구 운영, 의료건강, 의료문화관광, 농업투자 등 령역을 포섭하고 있다. ‘민영경제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력량이다.’라는 신념으로 상이그룹은 이통화산온천의 자원 잠재력과 문화 내함을 겨냥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이통 전 지역 관광의 주요엔진, 현대농업과학기술 시범기지, 향촌진흥전략 인재양성기지, 농업문화관광 심층융합 시범기지로 건설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길림성 전망적인 관광발전전략과 실제적인 관광산업정책은 상이그룹이 길림성 관광시장에 진입하고 문화관광프로젝트를 건설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 기업발전의 자신감을 더욱 강화시켰다.상이그룹은 성,시, 현 정부의 유력한 지지와 관련 부문의 도움에 긴밀히 의거하여 프로젝트건설을 질서있게 진척시키고 있다.
길림성의 ‘14.5’ 중점 관광산업프로젝트로서 이 프로젝트는 전성 ‘만억급’ 관광산업발전 배치에 편입되여 장백산관광루트와 접목하여 도시군락 대레저기지, 강양주거관광기지, 향촌문화관광연학기지, 특색빙설운동기지, 다산업 심층융합시범기지를 건설함으로써 ‘경성(景城) 공영, 산성(产城) 공흥, 거려(居旅) 공생’의 새로운 산업구도를 형성한다.
이통화산온천국제관광리조트의 계획면적은 60 평방키로메터인데 온천과 빙설 두개 핵심을 엔진으로 하여 전계절 관광업태세 건설을 진행한다. 열여화산온천성, 사평—금화산업단지, 열여산수운동공원 3대 기능구역 중점적으로 건설하고 내부에는 대고산화산테마파크, 열여화산온천성, 송란의료료양지역사회, 만족문화박람원, 사평—금화산업단지, 열여산수운동공원 6개 단지를 건설한다.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3500개의 일터를 제공하게 된다.
천혜의 지리적 우세와 자원 천성을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는 강한 핵심 경쟁력과 발전 후속력을 갖추고 있다. 이통은 우리 성에서 유일한 만족자치현으로서 인문문화가 풍부하고 만족문화가 유구한 력사를 갖고 있다. 이통화산군은 현재 국내 유일의 ‘침출식’화산으로서 보기 드문 지질경관과 세계급 천연 고품질 온천을 구성하고 있다. 프로젝트구역 내에는 현재 2개의 온천정이 있는데 방류온도는 최고 68℃이다. 수질은 풍부한 편규산이고 물리치료가치가 있는 온수형 불소광수로서 불소를 함유한 온천은 자양, 얼굴 보양, 마음 안정, 피로 해제 등 효능이 있어 온천 중의 ‘사파이어’로 불린다.
열여화산온천성의 점지면적은 9.4만 평방메터, 건축면적은 15만 평방메터이다. 현재 열여화산온천성은 전기기계 설치와 실내 장식,경관 공사 진행 중인데 2024년 음력설 전에 시험운영을 할 예정이다.
사평—금화산업단지 기능구역의 선식옥수수 생산가공공지 프로젝트는 이미 연구원과 기업간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토지징수 및 재배계획을 완성하였다. 효소협동발효 생물균제기지와 사료가공 생산기지는 이미 시험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송란초경강양프로젝트의 1기 강양봉사센터는 이미 착공건설에 진입하였는데 2023년 말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고 강양의료센터, 강양상업센터는 련이어 착공될 예정이다.
열여산수운동공원은 올해 5월 1일부터 정식으로 대외 개방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특색레저식당, 수상스포츠센터, 낚시훈련기지, 수산물 묘목육성기지, 만족풍정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포섭하여 관광의 붐을 일으켰는바 단오절 당일 관광객 접대수는 연인수로 10만명을 초과했다.
/길림일보 최유리기자/편역 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