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은 동북항일련군의 창건지로 반석에서 중국공산당 동북지구 제일항일유격근거지-홍석라즈항일근거지가 탄생했다.
2021년이래 반석홍석라즈항일근거지 유적발굴중 항일 유적지 3,300여곳을 발견했으며 이는 홍석라즈가 항일련군이 생산과 생활, 무장투쟁을 해온 항일유격근거지임을 말해주며 목전 국내에서 보존된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이 가장 완벽하며 내용이 가장 풍부한 항일련군의 유적지임을 립증하고 있다.
근일 반석홍석라즈 항일근거지유적은 국가문물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에서 동북항일련군 혁명문물보호리용 3년행동계획(2023-2025)에 포괄시켰다.
이 소식은 12월4일 중앙텔레비죤 뉴스채널에 방송되였다. 본 행동계획은 반석 홍석라즈 항일근거지 유적발굴과 동북항일련군의 전반적인 연구와 가치 및 항일련군주제기념관건설 관리, 운영방면의 업그레이드 나아가서 반석 홍석라즈 관광구 기초시설건설과 항일문물+향촌관광+자연풍경관광+민속문화관광의 융합발전에 큰 추동작용을 할것으로 보인다.
래원 반석발표 편역 차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