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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보라매 돌격대' 전원에게 답신 보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11일 10:17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보라매 돌격대' 전원에게 답신을 보내 이들을 크게 고무했다.

답신에서 습근평 주석은 십년전 대원들에게 기발을 수여할 때의 정경을 언급하면서 10년동안 대원들이 기치를 추켜들고 혼을 다지고 특종전투기능을 련마하면서 짊어진 임무를 잘 완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특수한 사명을 짊어진 특수부대는 정치와 군사면에서 모두 출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원들이 노력을 계속 경주하고 충성의 품격을 부단히 다지고 실전화 훈련을 강화하며 어려움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투정신을 고양하고 세계 일류의 반테로 특수부대를 힘써 건설해 당과 인민을 위해 새 공적을 쌓길 바란다.

'보라매 돌격대'는 국가급 반테러 '강철'부대이다. 2014년 4월, 습근평 주석은 친히 부대에 기발을 수여하고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10년동안 부대는 통솔자의 당부를 명기하고 직책에 충실하고 반테러 안정유지, 합동훈련, 중대행사 안보 등 일련의 임무를 출중하게 완수했다. 국제 특수부대경기에서 20여개 우승을 따낸 '보라매 돌격대'에 대해 중앙군사위원회는 '전군 표병단위' 영예를 수여했다. 부대장병중 연인수로 7명이 전국과 전군표창을 받았고 10명이 1등공, 17명이 2등공을 세웠다.

최근 '보라매 돌격대' 전원은 습근평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부대건설과 수행임무 상황을 회보하고 반테러분야의 책임에 진력하고 사명을 단호히 리행할데 대한 신념과 결심을 전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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