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다리 쩍벌리고 바닥에 누워'…아이유, 웨이브 '반응 폭발'

[기타] | 발행시간: 2012.11.03일 21:14

아이유가 섹시 웨이브를 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SBS '고쇼'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데뷔 이래 가장 섹시한 웨이브 댄스를 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유는 2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손목을 360도로 꺾는 묘기를 펼쳤고 이를 본 MC들은 "몸으로도 웨이브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해보겠다"며 자신있게 무대 가운데로 나섰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노래에 맞춰 아이유는 다리를 쩍 벌리며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바닥에 엎드려 요염하게 웨이브를 췄고 그를 보며 MC들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수위 높은 아이유의 댄스 덕분에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이 됐다.

아이유는 자신도 민망한 듯 바닥에 바닥을 치며 폭소를 터뜨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은 '아이유 웨이브'라는 키워드를 달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나갔고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2%
10대 3%
20대 21%
30대 14%
40대 7%
50대 3%
60대 3%
70대 0%
여성 48%
10대 0%
20대 31%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전문가: 각 측의 공동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 최근 각지에서 주택의 ‘보상교환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각 큰 사회매체의 ‘인기검색’순위에 올라 네티즌과 시장 각측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상교환판매’개념이 현재 이미 부동산 분야에로 확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의무 식목활동 참가 시 강조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해야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게 해야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참가 4월 27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성정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기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거의 반년 동안 잠잠했던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가 얼음 껍질을 벗고 모두 녹았다.4월 27일 4시,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는 명수기 조업 기간에 들어갔다. 조업기간 계서국경관리지대 백어만국경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은 어민들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기자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5.1'련휴기간 동안 승객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철도부문 성내 야간고속렬차 수송력 배치를 강화하고 림시로 다음과 같은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한다. 1. 4월 30일, 5월 5일 가목사-할빈 D9164 렬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