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1월18일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박진영이 오는 26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선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이날 선예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사회는 2AM 조권이 맡았으며 JYP 소속사 식구들이 총출동해 결혼식을 빛낼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선예 축가, 훈훈한 소식이다” “박진영 선예 축가,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박진영 선예 축가, 인상적인 결혼식이 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의 예비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이자 훈남 선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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