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정하람 기자] 그룹 씨스타 무보정 몸매 사진과 무대 위 비교사진이 화제다.
씨스타 멤버 효린은 지난 1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인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신나게 저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가겠습니다. 다솜이는 MC 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씨스타의 무보정 몸매 사진 속에서는 흰색 무대 의상을 입고 대기실 앞에서 효린, 보라, 소유가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무보정 사진 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는 지난해 12월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지마켓 콘서트-스테이지4' 무대의 모습이다.
사진 속 모습은 무대 위의 씨스타로 빨간색 시스루 브라우스에 검은색 핫팬츠를 매치해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몸에 딱 맞는 핫팬츠를 입어 씨스타의 섹시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씨스타의 무보정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무보정 몸매, 역시 씨스타 글래머네", "씨스타 무보정 몸매, 보정이 필요없는 사진", "씨스타 무보정 몸매,무대위에서도 빛난다", "씨스타 무보정 몸매, 걸그룹 몸매 종결자들", "씨스타 다솜이 없어서 아쉽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효린 트위터,박세완 기자)
OBS플러스 정하람 기자 haram7@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