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108kg 든 13살 소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08kg 든 13살 소녀'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근력 운동 엑스포'인 아놀드 클래식에서 13살 러시아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가 240파운드 바벨을 들어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108kg 든 13살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의 취미는 인형 놀이에 앳된 얼굴을 하고 있어 도저히 믿기지 않는 힘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8kg 든 13살 소녀'의 취미는 인형 놀이에 앳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08kg 든 13살 소녀'를 본 누리꾼들은 "108kg 든 13살 소녀,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닌가보네", "108kg 든 13살 소녀, 정말 들었겠지?", "108kg 든 13살 소녀, 누가 들어준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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