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위원들과 인대대표들이 2012년도 전국 정협, 인대회의에서 해결을 요망하는 열점민생문제를 조사한 결과 아래 8가지로 제기됐다.
1. 부동산시장에 대한 조절, 공제정책이 어떻게 변화되는가?
부동산 구매제한정책이 계속 락착되는지, 부동산 구매대출정책이 어떻게 변할지, 부동산세 개혁시험범위는 어떻게 확대될지, 보장성주택건설 및 분배관리에서 예기한 목표에 달되리지 등 문제.
2. 물가상승이 어떻게 공제되는가?
지난해 식품가격을 대표로 하는 CIP의 장성폭은 일정하게 조절되였지만 여전히 5.4%의 장성폭으로 년초에 제기한 4%지표를 선명히 벗어났다. 국내외 경제형세에서 향후 cpi의 공제목표는 얼마로 되며, 《장성을 온건히》하고 《물가를 공제》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평형을 잡아갈지,그리고 어떻게 물, 전기, 연료 등 자원요소가격개혁을 추동해가면서도 물가 총수준의 상승을 견제할거인가 하는 등 문제.
3. 빈부격차를 줄이고 분배의 불공평성을 해결하며 사회보장체계를 완선화하는 등 사회보장방면에 대한 문제는 련속 3년간 두회의 열점토의문제에서 앞자리에 있다. 특히 양로보험과 신형농촌양로보험 시점속도를 다그쳐 두가지보험의 오지를 없애고 보장수준을 높이며 도시농촌의 사회보험일체화행정을 추진할데 대한 등 문제.
4. 돌파성적인 진척을 기대하는 《3가지 골치거리》문제 –학교가기 어렵고 병보이기 어려우며, 취업하기 어려운 문제가 거듭 제기된다.
학교가기 어려문 문제에서 백성들의 관심사는 교육에 대한 재정지출의 비중을 올리는 문제, 학교선택, 마구수금문제에서 고등학교들의 자주개혁문제, 우수학생 쟁탈문제, 류동인구자녀의 학교가는 문제와 고등학교입시 신청이 어려운 등 문제.
병보기어려운 문제에서 공립병원의 개혁이 보다 깊이 전개되고 실질적으로 될것을 기대한다. 례하면 약을 파는걸로 병원수입을 올리는 현상, 의료부담경감 등 면에서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26개 성, 지구에 대한 민사민원조사에서 첫자리에 있었다.
취업에서 보다 적극적인 취업정책의 출범과 국부적인 지구, 분야의 《인력황(新工荒)》현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며 대학생들의 취업난문제를 어떻게 완화해야 하는가, 어떻게 조화로운 로동관계를 구축해가야 하는가 하는 등 취업관련문제.
5. 식품안전기초가 부족하거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가는가?
6. 학교통근차문제 .
7. 사회도덕풍기문제, 이는 2005년이래 처음으로 국민이 관심하는 문제에서 10자리안에 든 열점문제로 되였다. 도덕기준선문제를 어떻게 평가하고 사회도덕과 성실,신용건설에서 필요한 조치를 찾는 문제는 당면 정부, 사회, 개인에게 숙제로 제기되고있으며 두회의는 그 해결책을 위원, 대표들에게 주문하였다.
8. 정부의 정무관리 및 사회관리수준을 제고하고 개혁개방하는 면에서 돌파성적 전변을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2011년을 전문가나 네티즌들은 정무블로그원년(政务微博元年)이라 부를만큼 정부 관원이나 공무원들이 미니홈피를 개설하여 민의를 수렴하였고 이번 두회의의 많은 위원, 대표들도 이 참신한 민의수렴방식을 리용하였다.
12.5계획에서는 사회관리방법의 창신, 수준의 제고를 주문하고있는데 인터넷이란 새로운 플랫폼을 어떻게 리용하는가 하는 문제 역시 과감한 관념의 전변을 고험하는 화제로 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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