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윤아 규현 설리가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다.
규현은 지난 14일 SKT 공식트위터를 통해 "벌써 마칠 시간이네요. 오늘은 설리, 윤아와 같이 광고를 찍고 있는데, 이번 광고도 재밌게 나올 것 같아요! 너무 짧아서 아쉬운데... 조만간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통신사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윤아 규현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제대로 안구정화다" "선남선녀네" "규현 부럽다" "와 진짜 예쁘고 잘생겼다" "최강 비주얼" "여신 남신이다" "감탄이 절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KT 공식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