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문채원, ‘힐링 미소’ 7종 콤보 대방출 사진=로고스필름
‘굿 닥터’ 문채원, ‘힐링 미소’ 7종 콤보 대방출
‘굿 닥터’ 문채원이 ‘엔젤 닥터’의 사랑스러운 ‘힐링 미소’ 열전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채원은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털털한 ‘돌직구 매력’을 갖춘, 신념이 강한 소아외과 펠로우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속 문채원은 카메라를 향해 연신 브이자를 그려내며 ‘엔젤 닥터 V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완벽한 연기로 한번에 ‘OK’컷을 받자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지은 채 손가락으로 앙증맞은 ‘OK’를 날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평소 털털하고 명랑한 성격을 지닌 문채원이 촬영장에서도 최고 활력소로 활약하고 있다”며 “문채원만의 화창한 미소가 촬영장에 전파돼 힘든 촬영도 모두 즐겁게 진행하고 있다.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힐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회 방송 분에서는 문채원이 병원 직원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윤유선이 주원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담겨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