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법률/정책
  • 작게
  • 원본
  • 크게

작년 전국 현(처)급이상 관원 2200여명 조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12일 00:12
10일, 최고인민검찰원 상무 부검찰장 호택군(胡泽君)에 따르면 2011년 전국 각급 검찰기관에서는 범죄혐의를 받은 현(처)급이상 국가사업일군 2200여명을 립건정찰수사했다.

호택군에 따르면 작년 검찰기관에서는 법에 따라 지도기관과 지도간부에게 발생한 사건, 중점령역과 관건절차의 사건, 중대책임사고와 군체성사건에 련루된 사건, 기층정권조직과 중점일터에서 발생한 사건을 엄격히 조사처리했다.

작년, 전국 각급 검찰기관에서는 탐오횡령범죄사건을 2.5만여건 정찰조사했는바 그중 대형사건이 1.8만여건이나 되며 범죄혐의를 받은 현(처)급이상 국가사업일군은 2200여명이나 된다.

호택군은 작년, 검찰기관에서는 중, 특대사고 조사에 개입하여 법에 따라 생산안전을 위해한 형사범죄자에 대해 체포, 기소했으며 사고배후의 탐오횡령, 실직독직,직권람용 등 직무범죄사건을 엄숙히 조사처리했다고 소개했다.

2011년, 전국 각급 검찰기관에서는 법에 따라 1370건의 생산안전사고의 조사에 개입했다.


최고인민검찰원에 따르면 반탐오면에서 올해 최고인민검찰원은 혜농령역에 관계되는 탐오횡령범죄사건을 엄격히 조사한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정관장 "8일 만에 멤버십 신규가입 2만명…임영웅 효과"[연합뉴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정관장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멤버스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가정의

"BTS입대하니 영업이익 72.6%↓" 하이브, 1분기 영업익 144억원

"BTS입대하니 영업이익 72.6%↓" 하이브, 1분기 영업익 144억원

'BTS 전원 입대' 하이브 1분기 영업익 144억원…작년 대비 72.6%↓[연합뉴스] 하이브[352820]가 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전원 입대 등 주요 가수들의 공백 속에 올해 1분기 전년보다 하락한 실적을 거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다이아수저 맞다" 신슬기, 아버지가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다이아수저 맞다" 신슬기, 아버지가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서울대 음대생 출신 방송인 신슬기가 자신을 두고 '다이아 수저' 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에서는 윤성빈, 양준혁, 신슬기, 정대세, 김홍남(구 다나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신슬기는 "오늘 아버지 친구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