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조건명에 따르면 2011년 각종 직무범죄사건을 3만 2567건, 4만 4506명 립건정찰조사했는바 그중 탐오횡령 대형사건이 1만 8464건이다.
범죄혐의를 받은 성(부)급 관원 7명, 청(국)급 관원 198명을 포함한 현처급이상 국가사업일군 2524명이 립건정찰조사를 받았다.
조건명은 작년 최고인민검찰원은 중앙의 반부창렴건설의 결책배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직무범죄사건에 대한 조사력도를 강화하여 예방에 중시를 돌리고 직무범죄의 억제하고 감소시키는데 모를 박았다고 소개했다.
집법권, 사법권을 리용하여 사리를 도모했거나 법을 어기고 뢰물을 받은 사건을 엄격히 조사했는바 직무범죄혐의를 받은 행정집법일군 7366명과 사법사업일군 2395명을 립건정찰조사했다.
4217명 횡령인원의 형사책임을 추궁했다.
반부패국제사법협력을 강화하고 경내외도주범추포기제를 완벽히 하여 해당부문과 협력하여 장금, 장물을 77.9억원 추징하고 도주한 직무범죄용의자를 1631명 나포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