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미녀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43)의 얼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1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성형수술 소문이 일고 있는 애슐리 주드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며 자연미로 인기를 끌던 그녀가 푹신한 ‘베개 얼굴’로 변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날 새로운 TV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캐나다의 한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성형수술 소문을 유발시켰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과거에 비해 훨씬 후덕해진 모양이다.
팬들은 토론토의 CTV 매릴린 데니스 쇼에 출연한 그녀의 외모에 의문을 달았다. 특히 보톡스의 부작용을 지적한 팬들이 많았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