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수한 부분 불법 유희기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일전 소식통보회를 가지고 최근의 마약금지, 황색숙청, 도박타격, 우환제거 등 《무성폭풍》활동상황을 소개했다.
연길시정부 부시장이며 시공안국 국장인 김시철은 치안대대에 위탁하여 전 공안국내에서 경험이 풍부한 10명 기층 경찰들로 치안전업팀을 무어 비밀조사, 돌연습격 등 여러가지 형식의 방범 력도를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기차역부근의 미녀미끼, 카드산발 등으로 성매매를 일삼는 14개 불법장소를 사출하고 사건 관련자를 구속함과 아울러 영업중지시켰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15일에 한번씩 지령회의를 가지고 사건해명 순서를 배렬, 통보하는 기제를 건립하고 당위 성원들이 모두 렬석하게 하고 성과가 돌출한 부문과 경찰을 표창하고 업무태만에 한해서는 비평, 개진하도록 했다.
석달 사이 성매매, 도박, 형사 사건 12건 해명하고 행정사건 169건 사출했으며 범죄혐의자 24명을 붙잡고 도주범 1명을 나포했다.
이외 367명 사건관련자를 처리하고 18개 도박유희청을 사출했으며 15개 성매매 장소를 사출하고 425대 도박유희기를 몰수했다.
/서미란 특약기자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