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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으로 변한 기차역광장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2.06일 14:08

기차역은 사람들 류동량이 가장 빈번한 공공장소일뿐만아니라 한 도시의 얼굴이기도 하다.

그런데 큰 눈이 내린지도 20여일이 넘도록 도문시와 연길시의 기차역광장 눈치기는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 려객들의 나들이에 큰 불편과 안전우환을 조성하고있다.

사진은 빙판으로 변한 도문기차역과 연길기차역광장.

/오기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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